대한불교조계종 원각사 대한불교조계종 원각사

 
홈 > 정각스님 > 스님 동정
 
작성일 : 19-09-28 01:03
"혐오 표현 공동대응 나서자"…인권위, 종교계와 논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26_0000781354&cID=10201&pID=1… [54]
등록 2019-09-26 13:33:33
인권위·7개 종단 종교계, 문제의식 공유 
진단·대책 토론회…종교계 등도 목소리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국가인권위원회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등과 26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한 '심화되는 혐오표현에 대한 종교계와 공동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차담회' 후 기념촬영 모습. 2019.09.26 (사진 =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7개 종단 종교계와 함께 '혐오 표현'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인권위는 26일 오전 10시 한국종교인 평화회의(KCRP) 중앙위원들과 차담회를 열고 혐오 표현에 대해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담회에는 최영애 인권위원장,  김희중 KCRP 대표회장(대주교), 이주화 이슬람중앙회 이맘, 김태현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위원회 국장,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 부장인 덕조 스님 등 종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담회에서는 종교와 사상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차별적 혐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한다. 또 혐오 표현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7개 종단 종교계에서 함께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고 인권위는 전했다.

차담회 이후에는 '한·이슬람 종교간 대화세미나'가 진행됐다.

한편 인권위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혐오 표현의 현상과 실태를 진단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이완 아시아인권문화연대 활동가, 강문민서 인권위 혐오차별대응기획단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또 종교간 대화위원장인 정각 스님, 최서연 원불교 서울외국인센터 소장 등이 토론회에서 혐오 표현에 대한 종교계 차원의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서구 사회에서의 이슬람 혐오 조장과 실태 등을 주제로 한 논의의 장도 마련됐다.

s.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