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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9 20:34
한중일 종교인, 코로나19 극복 공동 대응 (BBS뉴스) 21년1월28일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96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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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의 종교인과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시대 동북아의 평화 공동체 수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 KCRP 산하 국제종교평화사업단은 어제 오후 서울 동작동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에서 ‘동북아 평화공동체 건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2020 동북아 국제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KCRP 대표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사회부장 성공스님,중앙승가대 교수 정각스님, 라칸 중국종교인 평화회의 CCRP회장과 일본 우에마츠 JCRP회장,KCRP 출판위원장 박현도 박사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했고 모두 3개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한중일 종교인들은 코로나19로 종교간 교류가 단절될 위기를 맞은 이때 종교 본연의 가치에 근거해 평화와 공존,화해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행스님/KCRP 대표회장․조계종 총무원장

[한중일 종교인들은 종교 본연의 가치에 근거하여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한중일 종교인 모두는 우리를 둘러싼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고 인류의 평화와 공존 화해를 위한 고유의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세미나에서는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정경일 박사가 <펜더믹 시대, 종교의 두얼굴>에 대해 발제했고, 중국은 칭화대 국제관계 연구소 저우융성 교수가 <종교 간 문화 대화- 아시아 문명 공동체 구축>에 대해 발제했습니다.

 일본은 무사시노대학교 명예교수 야마자키 스님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속의 인간과 종교인의 자세>에 대해 발제하는 등 세나라 종교인들은 동북아 평화 공동체를 구축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