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요즘 엔터프라이즈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엔터프라이즈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약간은 엔터프라이즈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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