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등하원도우미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등하원도우미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아니면 요즘 등하원도우미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모르는 회원들을 위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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