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친구

작성자:admin 신문

영화 넘버쓰리신문 송강호를 기억하자..

기왕하는 초이스! 신문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신문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아니면 요즘 신문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다음페이지:식탁의자등커버

>